담임목사 목회칼럼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 갑시다
리처드 바크의 저서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갈매기들은 해변가를 조금 날아서 겨우 먹이를 찾아 먹고는 제자리로 돌아가 있다가 다시 배가 고프면 다시 가서 먹이를 먹는 일이 고작이었습니다. 그것밖에는 갈매기들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갈매기 인생의 전부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꿈을 가진 조나단이라는 갈매기가 있었는데 그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더 높이 날 수 있어. 그리고 더 멀리 바라볼 수 있어.” 그러면서 친구들에게 미지의 나라를 향하여 날아가자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갈매기들은 조나단을 미쳤다고 하면서 자기들 무리에서 쫓아내고 말았습니다. 추방당한 조나단은 너무나 슬펐습니다. 그 슬픔은 쫓겨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더 큰 꿈을 모르기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조나단은 친구 갈매기들이 더 높이 날 수도 있고, 더 멀리 갈 수도 있는데도 자기들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고 항상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을 슬퍼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고, 믿음을 주셨고, 신자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도 얼마든지 더 높고 더 깊은 신앙의 세계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그동안 너무 좁은 안목과 반복되는 일상생활에만 매여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고 슬퍼하십니다.
이것은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20년전에 부모 집을 떠나 삼촌(라반)의 집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은 얼마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신앙적인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야곱은 삼촌의 집에 머물면서 온갖 탐욕과 세상에 매여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은 더 이상 야곱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부르셔서 새롭게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고 내가 오늘 내게 명령하는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신30: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동안 코로나를 핑계로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이럴 때 하나님은 이런 우리들을 더 이상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부르셔서 다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고자 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금년 주제를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로 정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23년도를 맞이하면서 우리 모두가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우리의 삶과 신앙이 새롭게 변화되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섬기는 인태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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